<속보> 세월호 항해사 "복원력 없었다"

입력 2014-04-22 14:50
세월호선원 "변침 실수 있었다. 조타기 고장났을 수도"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