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553억 아파트 건설공사 수주

입력 2014-04-22 14:25
[ 이하나 기자 ] 남광토건은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화성 동탄2 A66BL 아파트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53억5500만 원이다. 지난해 연결 매출의 19.4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말부터 2016년 9월29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