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속보] 식당 진입로 확보…정오쯤 진입 시도

입력 2014-04-21 10:12

세월호 침몰 수색

21일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인력이 식당 진입로는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팀은 이날 물살이 잠잠해지는 정오쯤 진입을 시도한다. 식당은 선내 3층 부분으로 실종자가 많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