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원고 교감 사망, 소나무에 목매 숨져…자살 추정

입력 2014-04-18 17:08
수정 2014-04-18 17:09

안산 단원교 교감이 사망했다.

단원교 교감이 진도체육관 뒤 소나무에서 목매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단원교 교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