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전지현과 김수현이 중국 측의 행사 강행으로 입장이 곤란해졌다. 4월18일 전지현과 김수현은 오후 7시부터 중국 베이징 다이아몬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5의 론칭 파티 쇼케이스에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두 사람이 최근 SBS ‘별에서 온 그대’로 중화권의 인기를 얻으면서 특별 행사에도 참석하게 된 것. 여러 계약 사항과 팬들과의 약속이 지켜져야 하는 터라 이날 행사에 정상적으로 참여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이와 관련해 삼성전자 측은 “중국의 행사이고 많은 셀러브리티들의 참석이 확정돼 있어 취소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여객선 세월호 침몰 참사로 온 국민이 슬픔에 빠진 상황에서 국내 모든 행사일정을 비롯해 방송까지 미뤄지거나 결방되는 상황이다. 앞서 이준기, 유연석, 에이큐브 등이 이번 사태의 심각성과 전국민의 슬픔을 나누자는 차원에서 행사를 취소하기도 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MBC 공식입장 “‘대장금2’ 연출자 김근홍? 결정된 바 없다” ▶ [인터뷰] JJCC “성룡 형님 조언요? 한국말로 ‘열심히 해’였죠” ▶ 공연 취소,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에 팬미팅-공연 등 일정 연기 ▶ 허재혁 해명 “욕조 사진, 저 아닌 영화 캡처…군입대 결정”(전문) ▶ 롯데 응원단장 조지훈 ‘뱃놀이’ 응원가 사과 “불찰에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