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대명에비앙' 오피스텔 파격분양, 3.3㎡당 700만원대

입력 2014-04-18 14:25

▶ 최상의 분양 프리미엄! 마곡지구 내 최저분양가 3.3㎡당 700만 원대~
▶ 차별화된 실내공간, 290cm 층고 설계와 복층 수납공간 무상제공 등
▶ 탁월한 입지조건, 마곡지구의 센트럴파크라 불리는 ‘보타닉 공원’조망권
▶ 미래지향적 가치투자, 총면적 3.665.086㎡의 부지에 국제적 첨단지식산업 클러스트를 형성

문의 02-3663-4208

최근 서울의 마지막 기업도시로 대규모 개발호재를 중심으로 잘 갖춰진 주변 환경과 높은 미래투자가치 등 거품 없는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 받고 있는 마곡지구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연일 이슈가 되고 있다.

마곡지구는 상암 DMC의 6,5배에 이르는 대규모 미래 첨단지식산업단지로 LG, 롯데,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유수의 기업과 연구소의 입주가 이미 확정된 상태로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 있는 알짜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 지역은 총면적 3.665.086㎡의 부지에 첨단 융복합기술 R&D센터와 업무단지와 대학과 연구소의 기술 산업단지 및 배후 주거단지가 종합적으로 개발돼 국제적 첨단지식산업 클러스트를 형성하게 된다.

이 같은 조건으로 많은 분양 현장들이 들어서고 있지만 특히 마곡 ‘대명에비앙’오피스텔은 3.3㎡당 ‘700만 원대라는 마곡지구 내 최저 분양가로 투자자들이 집중하는 곳이다.

이 오피스텔은 연면적 8,183㎡에 지하4층 ~ 지상 10층 규모로 총 150세대로 구성된다. 원룸형A, B타입, 분리형 C타입, 총3 가지 타입으로 실내 구조는 A type 47.28㎡, B type 48.62㎡, C type 65.40㎡ 로 다양하게 설계되었다.

무엇보다 관심 받는 부분은 풍부하고 안전한 수요층을 확보한 입지조건. 지구 내 기업체 및 연구소 상주인구 16만여 명을 포함하여 업무지구 종사자, 유동인구까지 약 40만 명에 이르는 대규모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안전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교통조건도 탁월해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 9호선 양천향교역이 도보로 약 3분 거리인 더블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강남과 여의도, 광화문, 상암, 김포공항 등 수도권의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연결된다.

주변의 생활문화 여건도 투자가치를 높인다. 마곡지구의 센트럴파크라 불리는 ‘보타닉파크’가 여의도공원 면적의 두 배(49만 여㎡) 규모로 들어설 예정으로 강서지역 최대 녹지공원으로 산업단지, 주거단지를 이어주는 친환경 녹지네트워크가 조성된다. 이 공원은 2016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유형의 녹색심장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 기대가 높다.

또한 인근에 신세계백화점과 NC백화점, 김포공항 아울렛, 홈플러스, 이마트 등이 들어서며, 등촌택지의 우수한 교육시설, 이대 의과대학 및 종합병원 이전 예정에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에서도 갖췄다.

오피스텔 투자가치를 높이는 설계와 인테리어, 빌트인 등에서도 차별화된 품질로 주목 받는다. 290cm의 층고 설계로 욕실 천정 부위에 최대 3.3㎡에 이르는 α공간을 확보, 대형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또 최신형 비데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모든 가전제품을 삼성으로 선택했으며, 강화마루, 실크방염벽지 등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친환경 자재를 사용, 한샘 브랜드의 인테리어를 적용해 공간의 품격을 극대화 했다.

분양관계자는 “보타닉 공원 조망권을 갖춘데다가LG컨소시엄을 비롯한 마곡지구지식산업단지의 주요업무지구까지 도보 출퇴근이 가능하다”며 “투자자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강서구 등촌동 684-1 에이스테크노타워 기업은행 2층에 위치한다. 분양 문의가 많아 전화예약 후 방문하면 편하고 상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2-3663-4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