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도권 아파트의 낙찰가율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주택경기 회복의 신호로 해석될 수도 있다. 주택거래량이 증가세를 보이는 만큼 주택구입자금대출(가계대출)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연내 금리인상 시기가 올 것을 예측하고 있다. 이에 이미 담보대출을 보유하고 있는 대출자들은 자신의 대출이자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조언한다. 만약 금리인상시기가 예상되면 급격히 늘어난 가계대출구조상 연체율증가로 이어갈 수 있는 문제점이 있기에 미리 대비해야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지난 세계금융위기 때에도 급격히 늘어난 가계부채가 문제가 되 부동산가격하락과 연체율상승으로 인해 사회적 문제로 발전되었다. 그러다 보니 전문가들은 자신의 대출이자와 시중에 판매되는 금리를 잘 비교해보고 대출상환계획에 맞는 대출로 갈아타기 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주택구입시에는 주택구입자금대출과 자가담보대출의 금리가 상이하니 낭패를 보지 않으려면 집을 계약하기 전 자신의 대출이자부터 확인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한다.
최근에는 담보대출도 신용대출처럼 온라인을 통해 맞춤형으로 알아볼 수 있게 하는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서비스 업체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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