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내과전문의 김대현 원장이 개발한 '닥터아토앤비'
유산균이 면역력 강화에 좋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유산균도 종류가 다양하며, 각기 효능이 다르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유산균은 대표적으로 비피도박테리움과 락토바실러스종으로 나뉘는데, 락토바실러스종만 해도 지금까지 알려진 종류가 수백 가지다. 시중에 나와 있는 유산균 제품을 섭취한다 해도 비염, 알러지피부질환 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기 어려운 이유다.
이러한 가운데 현직 내과전문의 김대현 원장이 피부질환에 특화된 유산균 제품으로 특허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피부알러지에 효과적인 ‘LB strain’이라는 균만을 사균화 공정을 통해 추출해낸 것.
김대현 원장이 개발한 ‘닥터아토앤비’ 1포(3g)에는 락토바실러스 LB균주의 사균이 230억 마리 이상 들어있으며 알러지성 피부를 위한 사균으로는 국내 특허를 받았고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국제 PCT 출원도 마쳤다.
김대현 원장은 “남동생이 30년 가까이 아토피로 고생하다 스테로이드 합병증으로 비만, 고혈압, 당뇨가 생겼다”며 “동생의 병을 낫게 해주고 싶어 유산균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하게 됐다”고 계기를 밝혔다.
특히, ‘닥터아토앤비’는 현직 내과전문의가 개발하고 4년여 간의 임상을 거쳤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김대현 원장은 10여 년 이상 내과와 소아과 병원을 운영해오며 수많은 피부질환 환자들을 접해왔으며, 아토피성 질환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치료 경력을 가지고 있다.
김 원장에 따르면 ‘닥터아토앤비’는 아토피뿐만 아니라 비염, 피부의 건조함, 두드러기, 피부습진, 여드름 등 종합적인 피부 트러블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닥터아토앤비 제품의 생산과 유통을 맡고있는 지에이씨(GAC)의 정용희 이사(CEO)는 “지금까지 모든 유산균은 장(腸)과 변비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라며 “이번에 개발한 유산균 사균체는 피부트러블과 호흡기 알러지피부를 위하여 포커싱된 유산균으로서 신약후보 물질로서도 전혀 손색이 없다. 현재 신약 등록을 별도로 추진하는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닥터아토앤비의 목표는 국내 뿐만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석권하는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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