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54억 규모 음료 포장 계약 해지

입력 2014-04-17 14:10
[ 김민재 기자 ] 네이처셀은 54억9600만 원 규모의 델 밸리 음료 포장 계약을 해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0.2%이며 계약기간은 12월31일까지였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