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과학회 이사장 김만수 교수

입력 2014-04-16 21:01
수정 2014-04-17 04:57
김만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안과 교수(사진)가 대한안과학회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7월부터 2년이다. 대한안과학회는 1947년 창립돼 안과 전문의 3800여명의 회원과 9개의 산하학회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