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소녀 태미, 뒤후리기로 필독 기선제압…미모도 '대단'

입력 2014-04-16 18:14

영화배우 태미의 우월한 몸매와 운동실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태권도 그 마지막 편으로, 총 6라운드 일대일 겨루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 주자로 나선 태권소녀 태미는 빅스타 필독에게 회전 발차기를 선보이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어 윤보미 또한 김연우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청순 미모의 대반전을 이끌어냈다. 격투기 선수 송가연은 아쉽게 패배했지만 미녀 파이터의 승부욕을 보여줘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태권소녀 태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권소녀 태미, 얼굴도 예쁜데 뒤후리기 대박" "태권소녀 태미, 이런 반전 매력이?" "태권소녀 태미, 미모가 장난 아니네" "태권소녀 태미, 매력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