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콤마보니, 패션런닝화 '스카이105' 판매 '껑충'

입력 2014-04-16 10:19
슈콤마보니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패션러닝화 '스카이(skye105)'가 브랜드 론칭 이후 단일 아이템 기준 최다 판매수량인 2만5000켤레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편안한 착화감과 20mm의 히든힐, 30mm의 아웃솔을 갖춰 스타일링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고 슈콤마보니 측은 전했다.

스카이 시리즈의 첫 번째로 출시된 와인컬러는 9차 리오더를 거쳐 가장 많이 판매됐다. 또한 현재 시즌을 반영한 색과 디자인으로 총 5가지 스타일이 출시된 상태다.

슈콤마보니는 이 같은 캐주얼 라인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 가을·겨울(F/W) 시즌에 더욱 캐주얼한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박병주 슈콤마보니 기획팀장은 "슈콤마보니가 기존에 선보이지 않았던 스니커즈로 큰 호응을 얻어 이번 시즌부터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캐주얼 라인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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