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제자를 위한 '사랑의 세족식'

입력 2014-04-15 18:47


유병진 명지대 총장(오른쪽)과 교수들이 15일 서울 남가좌동 교정에서 열린 세족식에서 학생들의 발을 씻어주고 있다. 2001년 첫 행사를 시작된 세족식은 사제지간의 사랑을 실천하고 섬김의 정신을 나누기 위한 교육행사이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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