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지공업, 계열사에 311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4-04-15 14:44
[ 김민재 기자 ] 한국프랜지공업은 계열회사 서한이앤피에 대한 311억670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11.74%에 해당한다. 보증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017년 4월17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