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부동산 투자 자산운용사' 주말 과정 개설

입력 2014-04-14 15:51
[ 이하나 기자 ]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부동산투자자산운용사' 주발만 과정을 개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과정은 부동산 투자 이론과 함께 개발 실무, 위험 관리 및 사례를 교육한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운용 노하우를 소개한다.

교육대상자는 ▲ 투자자산운용사시험 합격자 ▲ 금융투자업 규정에 따른 증권운용전문인력 자격요건을 갖춰 협회에 등록된 자 ▲ (구)일반운용전문인력시험, (구)집합투자자산운용사시험, (구)자산설계전문인력시험에 합격한 자로 한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 확인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할 수 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