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블랙데이 맞아 노인복지관에 자장면 배달

입력 2014-04-14 14:05

[ 최유리 기자 ] 에어부산는 14일 블랙데이(자장면 먹는 날)를 맞아 강서구 노인 종합 복지관에서 기내식 업체인 천일식품과 함께 250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점심 메뉴로는 자장면과 함께 에어부산 국제선 전 노선에서 무료 제공되는 새우볶음밥이 제공된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