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경영 나선 외환·농협은행장

입력 2014-04-13 21:37
수정 2014-04-14 03:38


지난 1월과 3월 각각 취임한 김주하 농협은행장과 김한조 외환은행장이 본격적인 ‘현장 경영’에 나섰다. 김한조 행장(왼쪽 사진 가운데)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영업점 직원들과 대화하는 ‘소통 콘서트’를 열었다. 김주하 행장(오른쪽 사진 가운데)은 같은 날 경기 양주시에 있는 전자저울 제조업체 카스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외환은행 및 농협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