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정철 '새신랑의 떨리는 발걸음'

입력 2014-04-12 17:04
[장문선 기자] 배우 박정철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결혼식을 올리기 전 취재진에소감을 전하러 들어서고 있다.예비신부는 8세 연하의 단아한 미모를 지닌 항공사 승무원으로 둘은 7년간 사랑을 키워 온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