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술녀 '벚꽃과 잘 어울리는 한복 하객패션!'

입력 2014-04-12 12:44
[장문선 기자]한복디자이너 박술녀가12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2가 신라호텔에서 열린 배우 오지호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3살 연하의 연인과 2년간 사랑을 키운 끝에 결실을 맺게 된 오지호는 양가의 가까운 친인척 및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한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