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 해명, 지하철女 허벅지 비교 사진 논란에 “동생이랑 장난친 것”

입력 2014-04-11 20:17
[연예팀]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인스타그램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4월11일 곽윤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생이란 장난친 거였는데 그렇게 안 좋게 생각하실 줄 몰랐네요. 죄송합니다”고 해명했다.곽윤기 해명은 같은 날 게재한 사진 때문. 그는 지하철에서 옆 사람의 허벅지와 자신의 허벅지를 비교한 사진을 올리며 “피곤한 지하철 여행. 옆사람 허벅지 나보다 튼실해 보임. 여자”란 글을 게재했다.이에 네티즌들은 곽윤기의 행동에 대해 비난했다. 옆자리에 앉은 여성의 신체에 대한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출처: 곽윤기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w뜨는현장] 상해가는 투애니원, 공항패션 어땠나? ▶ 채림 커플링, 가오쯔치와 나란히 낀 반지 포착 ‘잘 어울리죠?’ ▶ [TV는 리뷰를 싣고] ‘해투3’ 누구세요 특집,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 ‘방황하는 칼날’ 정재영 “딸 있었다면 영화 선택하지 않았을 것”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포토] 나나 '이렇게 예쁜 오렌지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