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도곡지점서 고객 자녀 미술영재 교육 실시

입력 2014-04-11 16:17
[ 이하나 기자 ] 대신증권은 오는 19일 서울 도곡역지점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미술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스위스 출신 작가 파울클레의 작품을 감상하고 아이들이 조형물을 직접 창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한민국 예술인센터 미술아카데미의 이미숙 원장이 강사로 참여한다.

참석 신청 및 관련 문의는 대신증권 도곡역지점(02-555-1703)으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