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근황, 두 손 번쩍 들며 허리노출 ‘너무 가늘다’

입력 2014-04-10 17:24
[박슬기 인턴기자] 배우 진재영이 자신의 근황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4월10일 진재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오늘 조증 왔나봐요. 오늘 저를 만나시는 분은 모두 안아드리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주차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두 팔을 번쩍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진재영은 두 팔을 들자 짧은 상의 위로 드러난 군살 없는 복근과 매끈한 허리라인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진재영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재영 근황, 나이가 거꾸로 먹는 것 같다” “진재영 근황, 몸매비결이 뭔가요?” “진재영 근황, 기분 좋은 이유가 뭘까?” 등 반응을 전했다. (사진출처: 진재영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기황후’ 46회 예고, 하지원 ‘마하가 내 아들이였어?’ ▶ ‘트루 라이브 쇼’ 곽정은 집 공개, 술병만 가득…무슨 일? ▶ ‘방황하는 칼날’ 정재영 “딸 있었다면 영화 선택하지 않았을 것” ▶ [TV는 리뷰를 싣고] ‘골든크로스’ 상위 0.001% 세계의 잔혹한 복수극 ▶ [포토] 이민호 '출국전 유쾌한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