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봄꽃축제’ 폐막 앞당겨 오늘(10일) 밤 마지막

입력 2014-04-10 16:45
[라이프팀]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2014’가 폐막일을 앞당긴다.4월10일 영등포구청 관계자는 “너무 일찍 꽃이 핀데다 비까지 내리며 너무 빨리 져버렸다. 오늘(10일) 밤 10시 문화 행사를 끝으로 ‘여의도 봄꽃축제’를 폐막한다”고 밝혔다. 이로서 13일 자정까지 예정됐던 행사장 및 주변도로의 교통통제는 11일 오전 6시부터 해제된다. 또한 13일 자정까지 예정됐던 행사장 및 주변 도로에 대한 교통통제는 11일 오전 6시부터 해제된다.교통통제 구간은 교통통제 구간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국회의사당 뒷길 1.7km와 순복음교회 앞 둔치 도로 진입로에서 여의하류 나들목 입구까지 1.5km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기황후’ 46회 예고, 하지원 ‘마하가 내 아들이였어?’ ▶ ‘트루 라이브 쇼’ 곽정은 집 공개, 술병만 가득…무슨 일? ▶ ‘방황하는 칼날’ 정재영 “딸 있었다면 영화 선택하지 않았을 것” ▶ [TV는 리뷰를 싣고] ‘골든크로스’ 상위 0.001% 세계의 잔혹한 복수극 ▶ [포토] 이민호 '출국전 유쾌한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