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유병권이 출근길 패션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청담동에서 유병권은 회색 반팔 티에 가죽 자켓을 매치해 기온차가 큰 환절기에 어울리는 시크하면서 깔끔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디테일이 돋보이는 여성 패션 브랜드 핸드백을 매치해 반전 일상 패션으로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김수미 성대모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병권이 든 핸드백은 여성 패션브랜드 오로세 제품으로 브랜드론칭 촬영을 위해 든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병권 스타일 매력 있다”,”여성 핸드백도 잘 어울리게 만드는 패셔니스타네”,”유병권 볼매”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패션브랜드 오로세(OROSE)는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자료제공: 오로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기황후’ 46회 예고, 하지원 ‘마하가 내 아들이였어?’ ▶ ‘트루 라이브 쇼’ 곽정은 집 공개, 술병만 가득…무슨 일? ▶ ‘방황하는 칼날’ 정재영 “딸 있었다면 영화 선택하지 않았을 것” ▶ [TV는 리뷰를 싣고] ‘골든크로스’ 상위 0.001% 세계의 잔혹한 복수극 ▶ [포토] 이민호 '출국전 유쾌한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