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베이직의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는 다음달 8일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과 학급 친구들이 소통할 수 있는 ‘스승의 날 친친 파티’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스승의 날 친친파티는 오는 30일까지 엘리트 공식 홈페이지(www.myelite.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 게시판에 학급만의 즐거운 스승의 날 파티 계획을 올려 응모하면 된다. 신청 후 학생들에게 알려 게시글에 응원 댓글이 많이 달릴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당첨자는 다음달 2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발표된다. 당첨 학급에는 간식과 보드게임, 선생님께 스승의 날 선물로 드릴 수 있는 고급 차 세트가 제공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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