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머스트자문이 지분 3.8% 처분

입력 2014-04-09 16:05
[ 이하나 기자 ] 머스트투자자문은 신세계건설 20만1880주(지분 5.04%)를 보유하고 있다고 9일 공시했다. 장내매매로 직전 보고 때보다 보유 지분이 15만5550주(3.89%) 감소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