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 4억 규모 美 슈퍼박테리아 치료제업체 주식 취득

입력 2014-04-09 10:37
[ 김민재 기자 ] 이수화학은 9일 4억4000만 원 규모로 미국 슈퍼박테리아 치료제 개발회사 FOB Synthesis 주식을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미래 성장 및 수익 창출을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