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리키 김의 가족이 전셋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9일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전셋집이 갑자기 팔렸다는 이야기를 아내로부터 전해들은 리키 김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전세 계약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중에 집 주인이 바뀌어 리키 김의 가족도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야만 하는 상황. 갑작스러운 비보에 리키 김은 매우 당황했다고. 새 집을 찾아야 하는 리키 김-류승주 부부는 태린이와 태오를 데리고 부동산을 돌아다니기로 마음먹었다.
리키 김이 찾고 있는 새 보금자리의 콘셉트는 바로 전원주택. 경기도 남양주와 구리 일대의 전원주택과 땅을 보기위해 돌아다니던 리키는 상상을 초월하는 부동산 가격에 '어이쿠'를 연발했다는 후문.
리키 김도 피해갈 수 없는 전세대란 합류 사연은 9일 밤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