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창원에 기술지원센터 문 열어

입력 2014-04-08 21:18
수정 2014-04-09 03:50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공작기계 및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현대위아는 8일 협력업체 등에 대한 기술지원을 위해 경남 창원 본사에 대규모 기술지원센터를 열었다. 윤준모 현대위아 사장(가운데)이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왼쪽), 정경호 현대위아 노조위원장(오른쪽)과 함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