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순직 해양경찰관 자녀에 장학금

입력 2014-04-08 15:33
수정 2014-04-08 15:35
신한금융그룹은 8일 해양경찰청과 ‘순직 해양경찰관 자녀 장학금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1억원을 전달했다. 협약에 따라 순직 해양경찰관의 대학생 자녀 14명은 졸업할 때까지 매년 각자 60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