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스쿨, 제인 패커 스페셜 클래스 열어

입력 2014-04-08 15:31
수정 2014-04-08 18:40
까사미아에서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전문교육기관 까사스쿨이 영국 유명 플로리스트 수잔 라프워드가 진행하는 ‘제인 패커 스페셜 클래스 인 서울’을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연다. 유명한 플라워 브랜드 ‘제인 패커’의 수석 플로리스트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인 라프워드가 꽃을 활용한 다양한 생활 디자인에 대해 직접 가르치는 수업이다.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이나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꽃 아이템을 주로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동 까사스쿨에서 열리는 이 수업은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