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 공부 습관을 만들어주는 'EBS 킹목달'로 영어회화 마스터
취업에 성공한 직장인들도 무한경쟁 시대 속에서 생존 전략으로 자기 계발을 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1,09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기 계발 현황' 조사 결과, 응답자의 53.6%가 현재 자기 계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자기 계발에 매진하는 가장 큰 이유로 '이직, 전직을 위해서'(29.2%)를 꼽으며 1위를 차지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자기 만족도 상승'(24.2%), '커리어 관리'(11.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자기 계발 방법으로는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회화'(41.3%)를 가장 많이 선택, 직장인들이 현재 이직을 목표로 회화 공부에 얼마나 열을 올리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이에 EBSlang에서는 EBS스피킹목표달성(이하 EBS킹목달)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영어 스피킹을 공부하고 있는 직장인과 대학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BS킹목달은 매일 10분씩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는 'EBS 야나두'를 시작으로, 기본동사 10개로 영어회화를 가능하게 하는 'EBS 대표스피킹', 노래로 문장을 외우는 '2000문장 Stalking 암기코스' 등 다양한 강의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바쁜 직장인들은 물론, 스피킹을 처음 공부하는 왕초보들도 EBS킹목달을 통해 어려움 없이 스피킹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EBSlang 관계자의 설명이다.
EBS킹목달의 가장 큰 특징은 100%현금환급과 장학금을 통한 강력한 학습동기부여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수강생들이 올바른 학습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매일 공부한 후, 학습일기를 작성하면 1일 1천원씩 365일간 100%환급해주며, 연속으로 학습일기를 작성할 경우 최대 16만원까지 장학금을 지급해준다.
이와 같이 스피킹 공부 습관을 만들어주는 EBS킹목달의 환급제도와 장학금 제도에 수강생들은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백OO 씨는 "매일 아침 거의 반자동으로 일어나 킹목달로 스피킹 공부를 하고 있다. 하루도 빠짐없이 공부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몸에 베 스스로도 많이 놀랐다"는 후기를 전했다. 곽OO 수강생도 "21일이 지나자 스피킹 공부가 생활화, 습관화됐음을 느낀다. 일상생활에서 나도 모르게 영어를 사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EBSlang 관계자는 "EBS킹목달의 학습시스템을 통해 완강에 성공한 모든 수강생들에게는 EBS의 오픽, 토플 스피킹, 토익 스피킹, IELTS, 취업 스피킹 강의 수강료를 50% 할인해준다"며, "이직과 승진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은 물론이거니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는 절호의 기회"라고 전했다.
EBS킹목달은 EBSlang의 오랜 노하우가 담긴 9개의 스피킹 인기강좌를 한번에 들을 수 있는 강의로써 개별 강좌로 구매 시 총 947,000원의 비용이 드는데, EBS킹목달을 수강할 경우 최대 62%할인된 가격으로 무제한 수강할 수 있게 된다. EBS킹목달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EBSlang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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