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외국인 엇갈린 흐름 속 오락가락

입력 2014-04-08 11:29
수정 2014-04-08 11:39
[ 권민경 기자 ] 삼성전자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반등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이 회사 주가는 오전 11시2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00원(0.07%) 오른 139만8000원을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이날 1분기 매출 53조 원, 영업이익 8조4000억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인 영업이익 8조4589억 원에 거의 부합하는 수준이다.

잠정 실적이 발표된 뒤 주가는 일시적으로 하락했지만 외국인들의 러브콜에 다시 상승하고 있다. 현재 UBS, 씨티, 모건스탠리 등이 매수 창구 상위에 포진해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