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텍, 김웅길 대표 측 지분 2.9% 감소

입력 2014-04-07 16:22
[ 이하나 기자 ] 아세아텍은 김웅길 대표이사의 특별관계인 김성희 씨가 주식 52만4000주(지분 2.99%) 전량을 장내 매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김 대표 측 보유 지분은 593만8998주(33.93%)에서 541만4998주(30.94%)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