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성묘…한자리 모인 가족들

입력 2014-04-06 21:39
수정 2014-04-07 04:05
[ 강은구 기자 ]
한식을 맞아 성묘에 나선 한 가족이 6일 경기 파주시 용미리시립공원묘지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