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노벨상 수상자 등 4명 석학교수 초빙

입력 2014-04-06 21:23
수정 2014-04-07 04:37
건국대(총장 송희영)는 2006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로저 콘버그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사진) 등 세계적 석학과 과학계 권위자 4명을 올해 1학기 ‘석학교수’로 초빙한다. 윌리엄 밀러 미 스탠퍼드대 명예교수, 조용민 교수, 한스 쉘러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분자생의학연구소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