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파크, 21억 유증 결정

입력 2014-04-04 15:54
[ 김민재 기자 ] 에어파크는 4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1억9900만 원 규모로 서완석 씨 등을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 수는 177만8494주이며 발행가는 1237원이다. 신주는 오는 18일 상장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