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직은 슈퍼맨 아빠가 필요한 아이들 '준우-준서'

입력 2014-04-03 18:18

[변성현 기자] 배우 장현성의 아들 준우-준서 형제가 3일 오후 서울 신사동 타미 힐피거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2014 스프링 캡슐 컬렉션 '트루 투더 블루' 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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