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특성화 고교생의 꿈을 응원합니다"

입력 2014-04-03 11:16
수정 2014-04-03 20:13
<p>(주)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는 우수 인재 발굴 프로젝트 '위메이드 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꿈과 역량을 펼칠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을 모집한다.</p> <p>'위메이드 인'은 위메이드의 대표 산학협력모델 '위메이드 주니어 스쿨'에서 올해 새롭게 선보인 우수인재 발굴 프로그램으로, 서류전형, 실무전형 및 조 별 프로젝트 전형을 통해 게임회사의 채용 프로세스와 회사 직무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제도이다.</p> <p>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위메이드 인' 채용에는 ▲게임아트, ▲게임프로그램, ▲게임기획, ▲사운드(BGM) 등 총 4개 분야에서 모집하며, 오는 18일(금)까지 공식 홈페이지(http://jobs.wemade.com/recruit/recruit_list.asp)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p> <p>특히, 위메이드 임직원이 직접 코칭 및 채용 과정에 참여하는 임직원 심사단 '리쿠르터' 제도를 도입해, 채용 확정 후 입사 전까지 별도의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다.</p> <p>위메이드 나눔경영실 임지현 실장은 '게임업계 입사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이 실제 채용 과정에 참여하면서 스스로의 역량을 계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고등학교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고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한편, 지난 3월 29일에는 위메이드 주니어 스쿨의 2014년 계획을 소개하는 'Junior Challenger' 설명회를 개최하고, 고졸 인재채용 안내를 비롯한 실무자 특강, 게임 대전, 직무 별 멘토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p> <p>이날 설명회에는 전국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약 240여 명이 참여했고, 현업 선배들과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 행사를 종료했다.</p> <p>* '위메이드 주니어 스쿨'은 주니어 커리큘럼, 워크샵, 특강 등 교육 프로그램을 연간 진행하며, 다양한 참여 층과 함께 게임산업에 대한 지식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특성화 고교생들의 역량 강화 및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위메이드 인'을 통해 채용까지 이어지는 위메이드의 대표 산학협력 모델이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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