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女골프 한국 대표"

입력 2014-04-02 20:44
수정 2014-04-03 04:26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크라운의 한국 대표인 최나연(왼쪽부터), 유소연, 박인비, 김인경이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의 미션힐스CC에서 태극기를 들어보이며 웃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날 인터내셔널크라운의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등 8개국이 출전하는 이 대회는 오는 7월24~27일 미국 메릴랜드주 케이브스밸리GC에서 열린다.

/하나금융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