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에스텔레콤, 46억 규모 교환기 공급계약

입력 2014-04-02 11:51
[ 김민재 기자 ] 이씨에스텔레콤은 2일 LG유플러스와 46억6000만 원 규모의 KB금융그룹 콜센터 구축용 교환기 구매계약을 체결해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8.54%에 해당한다. 계약은 12월22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