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유두를 위한 '블랙샷 핑크리페어'

입력 2014-04-01 14:03

여성의 젊음과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핑크빛 유두와 유륜은 여러 가지 이유로 색소가 침착되기 쉽다. 실제로 임신 출산 후나 사춘기 이후의 급격한 호르몬 변화, 속옷과의 마찰 등으로 유두와 유륜의 색소가 침착될 수 있다.

최근 런칭한 국소미백 제품 '블랙샷 핑크리페어'는 민감한 부위에 사용하는 만큼 부드러운 발림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사용법도 간편하다. 샤워 후 물기를 제거하고, 1회 펌핑한 양을 한쪽씩 발라 1분 정도 마사지 해주는 것으로 충분하다. 간단히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파라벤과 에탄올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만큼 개봉 후 6개월 안에 사용해야 하며, 모유수유 중에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블랙샷 핑크리페어 관계자는 "거뭇해진 유두와 유륜은 여성의 자신감을 떨어뜨리기 쉽다"면서 "블랙샷 핑크리페어는 하루 1분 투자로 간편하게 유두와 유륜을 관리할 수 있는 미백제품"이라고 전했다.

전신 화이트닝 제품으로 유명한 블랙샷은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 특히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다. 핑크리페어는 블랙샷의 대표적인 라인으로 국소미백, 탄력증진이 탁월한 유두, 유륜 전용 미백크림으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블랙샷 핑크리페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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