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희 삼성정밀화학 사장, 작년 연봉 18억3200만 원

입력 2014-03-31 14:48
[ 권민경 기자 ] 삼성정밀화학은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성인희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18억32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성 사장 연봉 총액은 급여 7억2300만 원, 상여 2억62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8억4700만 원을 포함한 금액이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