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도시형생활주택 평택 '메트로하임' 인기분양 3.3㎡당 500만원

입력 2014-03-31 12:25

평택이 임대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 삼성 산업단지 착공에 이어 LG도 디지털산업단지를 확장해 집값 상승률이 사상 최고치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미군기지 이전으로 인해 외국인 렌탈 수요가 대폭 늘어나면서 경기도 내 최고 수익률이 전망되고 있다.

현재 평택의 주거단지는 10년 이상의 노후 된 원룸단지가 대다수로 넘치는 수요층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신규공급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신규로 들어서는 평택 메트로하임은 호텔급 내부구성과 저렴한 분양가로 벌써부터 인근의 직장인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지하1층 지상 13층으로 299세대와 1층상가로 편의시설이 마련 되어있으며 실 투자금액이 2,000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향후 시세차익까지 볼 수 있어 인기가 좋다

메트로하임이 위치한 포승국가산업단지에는 270여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이들 기업에 근무하는 2만여명의 근로자를 배후 수요층으로 두고 있어 임대사업을 하기에 유망하다. 또한 산업단지 주변의 동서고속도로, 서해안, 제2서해안 고속도로, 고속철도 등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다.

평택 메트로하임이 호평 받는 부분은 작은 집을 두 명이 살기에도 큰 불편이 없는 알파룸 적용을 점이다. 또한 전세대 풀옵션 제공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마감재로 KCC, 이건창호, 한샘의 고급 인테리어 자재가 사용되었다. 전자제품은 삼성전자 브랜드의 세탁기, 냉장고 등 빌트인 가전제품들이 완비되어 실제 입주 시 수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구당 분양가격이 7천만원대(3.3㎡당 500만원대)로 기존 원룸단지나 주변의 타 브랜드 상품에 비해 저렴하게 책정되었으며 높은 상품성으로 투자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분양문의 1877-5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