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디, 박성수·무토 마사후미 각자 대표 체제로

입력 2014-03-28 15:16
[ 강지연 기자 ] 디아이디는 28일 박성수, 우에다 켄지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성수, 무토 마사후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