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 대표이사가 지분 7% 취득

입력 2014-03-28 07:11
[ 이하나 기자 ] 이화영 유니드 대표이사는 주식 46만2500주(지분 7.02%)를 시간외매매로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주당 취득가격은 6만300원이다. 보유 지분은 10.35%에서 17.37%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