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계상, 정글 속 빛나는 패션 센스 ‘시선집중’

입력 2014-03-27 21:54
[연예팀] 배우 윤계상이 S/S 시즌 패션 화보를 공개 ‘패셔니스타’다운 미니멀 하면서도 시크한 트렌드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최근 공개된 윤계상의 화보는 트렌디한 남성 캐주얼 브랜드 ‘바쏘옴므’의 봄‧여름 시즌 화보로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에서 영감을 받아 영화의 판타지적 요소를 접목하여 거대한 정글을 배경으로 촬영. 정글과 대비되는 현재의 가장 트렌디한 모습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색다른 모습을 그렸다. 지난 시즌 남성미를 발산하며 치명적 매력을 보여줬던 윤계상이 이번 시즌에서는 미니멀하고 시크한 모습으로 2014 봄여름 트렌드를 선보였다.특히 윤계상은 올 봄‧여름 패션을 선도할 화려한 프린트의 트로피컬 패션 아이템들까지 완벽히 소화. 태양이 가득 내리 쬐는 열대 우림에서 영감을 얻은 다채로운 컬러와 프린트들의 의상을 역동적이고 엣지 있게 연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비췄다.최근 드라마와 영화, 광고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윤계상은 화보에서도 프로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윤계상이 출연중인 ‘태양은 가득히’는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 등 높은 완성도를 지닌 웰메이드 드라마로 호평 받고 있으나 다소 낮은 시청률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상황. 하지만 윤계상의 진정성 있는 연기와 절정의 감성은 매회 시청자들을 감동 시키며 드라마의 응원 봇물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사람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w위클리] 연예계 ‘모전여전(母傳女傳)’ 딸들의 전성기 ▶ ‘쓰리데이즈’ 박하선, 스태프 위해 손편지+화장품선물 ‘훈훈’ ▶ 박해진 장량 절친 인증, 900만원 상당의 조각상까지 선물 ‘눈길’ ▶ ‘비틀즈코드’ 현아 립스틱 바르는 모습에 신동엽 “이런 게 좋아” 폭소 ▶ [포토] 클라라 '강렬한 초밀착 레드 시스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