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수도권 1시간 거리 18홀 골프장

입력 2014-03-27 21:34
수정 2014-03-28 03:52
[ 하수정 기자 ] 수도권 대중(퍼블릭) 골프장 운영업체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골프장은 서울에서 1시간 떨어진 18홀 규모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서울 등 대도시에서 가까워 골프인구가 활발하게 유입되는 곳”이라며 “매각대금은 600억원 정도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장(ssyoo@samil.com/02-709-0549)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