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24억 규모 청동지하차도 F/J공사 계약 체결

입력 2014-03-27 11:20
[ 박희진 기자 ] 특수건설은 성호건설과 24억4000만 원 규모의 호남선 연산-논산간 청동지하차도 F/J(Front Jacking)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6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19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