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고객의 꿈을 위한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고객이 안정적인 재정설계를 통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ING생명은 종신, 건강, 연금, 저축, 변액보험 등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는 다양한 상품과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개발된 모바일센터 앱은 계약조회부터 대출신청, 중도인출, 보험료납부, 펀드변경 등의 서비스를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통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버킷트리 홈페이지를 운영해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할인 서비스, 제휴 온라인 쇼핑몰 포인트 추가 적립도 제공하고 있다. 고객스마일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ING생명이 제공한 서비스를 분류해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에게 순수 추천고객 지수를 측정해 결과를 소비자 서비스 개선에 활용한다.
고객과의 직접 교류를 통해 회사의 개선 의지를 전달하고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다. 사회 공헌 활동도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다. ING생명은 국내 최초로 기부 보험인 ‘사랑의 보험금’을 도입해 작년 12월 기준으로 179억원의 기금이 조성돼 있다.
이는 생명보험 업계서 뒤이어 기부 보험을 출시하는 계기가 됐다. AFC 축구 경기 스폰서, 홍명보 장학재단 후원 등을 통해 고객이 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 국내외 문화, 전시 행사를 후원해 국내 스포츠와 문화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ING 생명은 업계 최고수준의 탄탄한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기업평가에서 시행한 보험지급능력평가에서 7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해서 국내 최고 수준의 재정 건전성을 인정받았다. ING생명은 우수한 재정 건전성의 바탕 위에 FC(보험설계사)들의 전문성을 더하여 고객들에게 재정컨설팅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안정된 미래를 추구한다는 방침이다.